- 독학동안은 하루에 3시간정도만 할애했다고 함 (Html, CSS, JavaScript 강의 봤다 함)
- 이후 IOS 부트캠프 (만달러니까 한화로 1200만원정도..워후) 3개월 다님
- 솔직히 부트캠프에서 배우는게 특별하거나 와우포인트가 있는건 전혀 아니지만, 하루 8시간 이상을 코딩에 전념할 수 있도록 forcing해주는 분위기 조성/ 주위에 다 나보다 잘해서 inspire한 환경/ 주말할 것 없이 팀원들과 프로젝트에 집중하는것 이 가치가 있었다고 함
- 작은 스타트업 위주로 잡 구하기 시작. 어플라이 엄청 함. 지금 붙은곳에서 기술면접을 봤는데 아는게 없어서 말아먹음
- 포기하지 않고 이메일을 한번 더 보내서 지금 하고있는 프로젝트를 보내주면 내가 할 수 있는걸 해서 보내겠다고 함
- 회사에서 기회를 줬고, 주말동안 엄청 노력해서 회사에 보냄
- 회사 좋아함. 합격
- 당연히 코딩했던게 훌륭하지 않았다는걸 알지만, 열정과 노력을 보여줘서 합격했다고 함
- 작은 스타트업같은 경우는 이런식으로 열정을 어필해봐도 좋을 듯. (경험없는 신입이 가진건 열정뿐.. 그거라도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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