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수만드는걸 선언
변수에 뭐 집어넣는걸 할당이라고 한다.
변수의 선언
let myName;
변수를 선언하면서 할당까지 하기
let myName = 'Jihyun'
할당 연산자 = 의 뜻은
→ '오른쪽에 있는걸 왼쪽에 넣겠다' 라고 생각하면 쉽낟.
함수 안에서 변수를 만들면 그건 그 함수 안에서만 사용가능하다
function 함수(){
let myName = 'Jihyun';
}
console.log(myName)
오류남
함수 바깥에서 만든 변수는 어디서든지 사용가능
let myName = 'kim';
function 함수() {
console.log(myName);
}
let, var, const 차이점
var
재선언이 가능하다 = 원래 말이 안되는것임. 왜냐? 까먹고 또 만들면 버그의 온상이기 때문. old
let
재선언이 불가능하다. 재할당만 가능함. 그래서 변경할 요지가 있는 애들은 요거 쓰면 됨
const
재선언이 불가능하면서 + 재할당도 불가능하다~ 변하면 안되는 값을 보관하면 됨
const 장점 → 값을 수정하면 큰일나는 변수들을 만들고싶을 때 유용하다. 나중에 값을 변경하는 실수를 방지하고 싶을 때 쓰면 됨
let과 const는 범위가 더 좁다. 모든 중괄호가 범위임. 중괄호 안에서 만든 let const 변수의 경우 중괄호를 벗어나면 없다고 나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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