있나요?

    18주차 회고 - 옛남친이 그립다. 자스야!

    리액트로 보낸 한 주 리액트에 빠져 산 한 주였다. strict모드, 수많은 훅들, 라우터 등등 정신없이 쳐보고, 정리하고, 심지어 영상까지 올렸다. 근데 배우면 배울수록 전남친자스이 그립더라.. 약간 순정의 미학이랄까? 리액트를 하다가 부족한 자스개념이 나올때는 더더욱 그랬다. 역시 기본이 잘 쌓여있어야 하는군. 아직 자스에서 모르는게 너무 많다!(아는게 없다고 말하는게 더 맞으려나?) useContext를 사용해서 props없이 하위컴포넌트들이 상위컴포넌트의 데이터 받는법 배웠는데, 전역적으로 관리되는 애들은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. 근데 다크모드를 만들어보면서 아 이렇게까지 해야한다고? 이런 생각이 들었다. 그냥 바닐라자스에서는 그냥 클래스 하나 똑딱이 만들어주면 되는데.. 흠. 몇가지 의..